“제국주의와 대결서 타협은 죽음”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4일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 세력’과 타협을 경계하면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자기(북)가 선택한 투쟁의 길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이트는 “제국주의와 대결에서 양보와 타협은 죽음”이라며 “최후의 결판을 낼 때까지 강경하게 맞서 싸우는 것만 제국주의의 기를 꺾어놓고 승리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의 이라크전을 상기시키면서 “(이라크가) 제국주의자들에 환상을 갖고 타협, 양보하다 보니 미제가 침략전쟁을 일으켰을 때 변변히 저항도 못 해보고 강점당했다”며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고압에는 초고압으로 맞서 싸우는 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사이트는 이어 “우리의 선군(先軍)정치는 미제의 그 어떤 강압과 위협, 제재와 봉쇄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추호의 양보와 타협을 모르는 불변의 혁명적 원칙성을 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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