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철 비서 ‘대낮음주’ 이해할만

▲ 김정일과 부시 대통령

●북한이 최근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통과와 관련, 이 결의안을 제출한 유럽연합(EU)과의 예정된 정치협상회의를 취소하는 등 양측관계가 냉각되고 있어(경향신문)

– 자기들 입맛만 맞추면 안된다는 걸 보여줘야

●19일 중국을 방문했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22일 알려져(중앙일보)

– 김정일과의 담판, 쉽지는 않을 겁니다.

●민족문학작가회의(이사장 염무웅)와 북한 조선작가동맹(위원장 김병훈)은 21일 ‘6·15 민족문학인협회’ 결성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각각 구성, 올해 안으로 최초의 남북 공동 문학단체를 출범시키기로(조선일보)

– 만나는 건 좋은 일. 북한 문학인도 수령 비판할 수 있어야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고(故)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모습을 담은 모자이크 벽화가 건립됐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2일 소개해(연합)

– 우상화는 날이 갈수록 심해져

●”뛰어난 소질과 재능을 가진 수재형 사람을 의식적으로 잘 찾아봐야 한다.” 남한에서 영재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에서도 수재교육이 강조되고 있어(연합)

– 북한 수재들, 좋은 나라 만드는 데 앞장섭시다

●대북 소식통은 22일 “북한 당국은 선전부 소속 방송위원회 일부가 대낮에 술을 마시다 ‘주풍(酒風) 단속’에 적발돼 상급자에 대해 책임을 물었다”며 “정하철 선전비서는 노동당 창당 60주년인 지난달 10일 이후부터 직무정지 상태”라고 말해(경향신문)

– 세계는 변하는데 북한은 수령우상화만. 정비서 대낮 음주 이해합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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