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평양교구장 北선교, 뜻대로 이뤄지길…

▲제7차 남북 적십자회담 장석준 남측 수석대표(왼쪽)와 최성익 북측 단장

●북한이 23일 제7차 남북적십자회담에서 6·25전쟁 후 납북자의 존재를 처음으로 공식 인정하고 납북자와 국군포로의 생사 확인 문제를 남측과 협의하기로 합의. 전쟁 후 납북자의 존재를 북측이 처음 공식 인정한 합의다(동아일보)

– 이제 시작,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까지 머나먼 대장정 돌입

●25일 일주일 예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호로위츠 연구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장관은 북한인권 문제에 침묵을 지키는 한국 정부의 정책을 대변하고, 김정일 위원장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한국) 경제에 참담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이유로 ’우리의 최대목표는 김 위원장이 권좌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정책의 대변자”라고 말해(연합)

– 인권문제에 확실한 입장 없으면 유엔 사무총장 힘들어

●북한과 미국은 내달 7일 뉴욕에서 접촉을 갖고 북한 위폐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미 국무부가 23일(현지시간) 공식 발표. 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북 위폐 접촉에는 북한측에서 리근 외무성 미국 국장이, 미국측에선 재무부를 비롯해 국무부와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들이 참석한다고 밝혀(연합)

– 北, 정직하게 털어놓고 불법행위 그만 둬야

●“제가 평양교구장을 겸하고 있는 만큼 북한 교회 재건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비롯해 전직 대통령, 국가 지도자들과 꾸준히 만나 협력을 구하겠습니다. 한두 번 만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지도자들과 수시로 만나 논의하겠습니다.” 한국의 두 번째 추기경으로 서임된 정진석(鄭鎭奭·니콜라오·75) 서울대교구장은 23일 취재진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한 선교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혀(동아일보)

–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를…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8년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북한선수단이 아쉽게 `노메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리노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과 동시입장했던 북한 선수들은 대회 기간 외부와의 접촉을 삼가했지만 폐회식에서는 다시 한국선수들과 만나 이별의 정을 나눌 것으로 보여(연합)

– 이기고 지는 것은 다음 문제, 북한 선수들 수고했습니다.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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