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관님, 분위기 파악 좀 하세요.

▲ 평남 용강군과 대안군 사이의 태성호 부근에 있는 평양골프장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자유주의연대·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18개 시민단체는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광복 60주년, 북한인권 개선 촉구대회’를 열고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촉구(조선일보)

– 정부는 북한인권개선에 적극 나서라.

● 북한에서 합작사업을 벌이는 평화자동차측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신청한 2005년 KLPGA 평양오픈대회 개최를 통일부가 지난 1일 승인해 대회가 성사됐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이 대회는 오는 26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연합)

– 정장관님, 골프대회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 북한 기업인 6명이 오는 9월 7일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10차 해외한민족경제 공동체대회에 참가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하는 등 비즈니스 상담을 벌인다(매일경제)

– 김정일, 또 어디에 투자하시려고 그러나

● 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 의원은 11일 북한인권대사 설치 및 북한인권개선위 신설 등을 골자로 한 `북한인권법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연합)

– 양심있는 의원들은 동참할 것

● 북한의 잡지 ‘조선’ 8월호에 따르면 북한은 집단체조 전문가를 세계 46개국에 파견해 107차례에 걸쳐 지도했고, 여러 나라 전문가를 초청해 평양에서 10차례 국제 집단체조 강습을 실시(연합)

– 집단체조, 혹시…김정일을 위한 공연?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경수로를 짓는 것은 일반적 권리로서 북한이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업용과 의료용, 발전소와 같은 평화적 목적의 핵 이용 권리는 북한도 마땅히 가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mbc)

– 정장관님 아직도 분위기 파악이 안 되시나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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