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쌀값 안정 정부대책 촉구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정도진)는 8일 임시회를 열어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종합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은 청와대, 국회의장, 국무총리,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정당대표, 유성엽 국회의원에게 발송됐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추수기 농부들은 올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이 줄어 창고마다 쌀 재고물량이 넘쳐나면서 쌀값 하락으로 이어질까 불안해한다”며 정부가 ‘장.단기 쌀값 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또 ▲ 농가에서 희망하는 전량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할 것과 가격 현실화 ▲ 남측 수급현황에 고려해 북한에 인도적인 쌀 지원 ▲ 국회가 추진 중인 ‘북한에 대한 쌀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법제화도 주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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