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1차 선발대 오늘 귀환

다음달 2∼4일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방북한 1차 선발대가 3박4일 간의 평양 활동을 마치고 21일 귀환한다.

이관세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선발대 35명은 이날 오후 4시께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측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오후 7시께 선발대 활동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1차 선발대는 지난 18일 정상회담 때 이용하게 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 현장 답사 등을 통해 ▲대표단 세부 체류일정 ▲숙소 ▲회담장 ▲참관지 등에 대해 논의했고 일부 사항은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추석연휴 뒤인 오는 27일 윤정원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2차 선발대를 파견, 다음달 1일까지 미진한 부분을 최종 조율할 방침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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