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공식수행원, 재경·국방장관 등 13명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 재경.국방.통일.과기.농림.복지장관 등 장관 6명을 포함, 13명이 공식수행원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한다.

나머지 공식 수행원 7명은 국정원장과 대통령 비서실장, 경호실장 등 청와대 인사로 구성됐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수행원은 정상회담 의제와 직접 관련되는 관계부처 장관 및 청와대 보좌진으로 구성했다”며 이같은 내용의 공식 수행원 명단을 발표했다.

정상회담 수행원은 부처 장관급 인사들로 구성되는 공식수행원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출신으로 대통령에게 실질적인 자문역할을 할 수 있는 특별수행원, 그리고 정부 관계자로 이뤄지는 일반수행원으로 짜여진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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