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자회담 재개 환영 논평

정부는 30일 외교통상부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제5차 6자회담 3단계 회의가 다음달 8일부터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키로 된 것을 환영하며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2단계 회의 종료 이후 참가국들이 경주해온 집중적인 외교적 노력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이번 회담에서 관련국들이 적극적이고 진지한 입장을 견지함으로써 초기단계 조치 및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합의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북핵문제의 핵심적인 직접 당사자로서 회담 진전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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