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2일 `6자회담’ 국회 보고

국회는 22일 오전 정부관계자들을 초청,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6자회담의 과정 및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김기만(金基萬) 의장 공보수석이 20일 밝혔다.

김 공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성명 채택에 성공한 6자 회담의 과정과 성과, 향후과제 등을 상세히 보고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에는 정부측에서 이해찬(李海瓚) 총리를 비롯해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과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석키로 했으며, 국회측에서는 김원기(金元基) 국회의장과 부의장단, 5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김 공보수석은 “김 의장과 양당 원내대표가 오늘 만난 자리에서 남북관계발전특위를 조속히 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며 “양당 원내대표가 동의한 만큼 빠른 시일내 발족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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