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힐 방북, 북미정상화 진전 기초 기대”

정부는 21일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이날 방북과 관련,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 “미.북 관계정상화 과정을 진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통상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국제원자력기구(IAEA) 실무 대표단 방북과 더불어 2.13 합의 상의 초기단계 조치 등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구체적 행동들을 촉진시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또 “미.북 양측이 이처럼 6자회담 진전 과정에서 상호 신뢰를 쌓아나가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을 평가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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