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항공사에 캄차카항로 회피 지시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7일 북 미사일 발사와 관련, 한시적으로 캄차카 항로를 이용하는 여객기에 대해 태평양 항로로 변경해 운항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상호 본부장은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 해역에 비행금지 기간을 11일까지 설정했다는 정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에 대해서도 이날까지 비행을 우회하도록 했다”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