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상회담 연기따른 필요조치 점검

정부는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제2차 남북정상회담 준비기획단 5차 회의를 열고 정상회담 연기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차 정상회담이 제15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및 6자회담 등보다 늦게 열리게 되는데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와 회담 의제 등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관은 선발대 파견과 프레스센터 개설 등 실무적인 준비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방북단이 찾을 참관지의 성격 등에 대한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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