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랜만에 ‘북 위폐’ 바른 소리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로버트 졸릭 국무부 부장관,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데이비드 샘슨 상무부 부장관은 22일 워싱턴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장관에게 “북한의 위폐 제조는 용납할 수 없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연합)

– 위폐는 범죄행위, 뿌리 뽑는 게 최선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1일 “만약 북한이 위조지폐를 제조한 것이 확실하다면 이는 분명히 불법행위에 해당되고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동아일보)

– 너무 당연한 이야긴데, 이 정부가 말하니 도리어 신선해(?)

●북한을 ‘협력 대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졌다. “지원 대상, 협력 대상, 경계 대상, 적대 대상 중 북한은 우리에게 어떤 대상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중앙일보)

– 북한 인민과는 협력, 김정일 정권은 교체대상

●북한은 2006년에 노동당 창건 60돌을 계기로 다진 체제결속을 바탕으로 북-미 간 대립 속에서 정치적 안정을 이룩하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정치일정이나 후계문제 등과 관련해 특별한 변화를 모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연합)

– 알맹이 없는 분석,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말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일제 강점 등을 거론하면서 일본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거론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미국이 인권소동의 돌격대로 나선 일본을 언제까지 쓰다듬어줄지도 모를 일”이라며 “미국은 결코 그런 의리적인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일본의 정치인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너나 주민들에게 잘 하세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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