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0일 오후 제6차 납북피해자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금순.이하 위원회)를 열어 납북자 가족에 대한 위로금 등으로 10억60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상정된 위로금 등 지급 신청건은 모두 35건이며 모두 의결될 경우 피해자 측에 총 10억600만원이 지급된다고 통일부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달 29일 회의에서 처음 납북자 본인 정착금 및 주거지원금과 납북자 가족 위로금 등의 지급을 결정, 31건에 대해 총 11억500만원을 의결한 바 있다.
정부는 올해 납북 피해자 지원 관련 예산으로 53억여원을 책정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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