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의 식량지원 환영”

한편 정부는 18일 미국이 북한에 50만t의 식량을 지원하기로 발표한 것에 대해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외교부는 “지난 16일 미국 정부가 인도주의에 입각해 식량지원 계획을 발표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이러한 지원이 북한의 식량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그간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해 미국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