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금강산에 소방장비·건물 지원

정부는 금강산 관광지역에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방장비와 소방건물을 지원키로 했다고 통일부가 6일 밝혔다.

지원 내역은 3천400ℓ 펌프차와 46m 짜리 고가사다리차, 1만ℓ급 물탱크차 1대씩과 270평 규모의 소방건물이다.

소방건물에는 사무실과 차고, 대기실, 체력단련실, 물탱크 등이 설치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원은 모두 23억원 범위 내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시설과 장비는 사업자인 현대아산이 구성하는 자율소방대에 무상임대했다가 향후 금강산 관광지역 관리기관이 설립되면 장비와 소방업무를 넘겨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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