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귀환 의사 밝힌 北주민 판문점 통해 송환

통일부가 26일 북한 주민 1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 측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미국 2사단 소속 헬기가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 목선을 발견해 구조작업을 펼쳐 그중 1명을 구조해 우리 측에 인계한 바 있다. 당시 목선 탑승자 3명 중 2명은 사망한 상태였다.  


우리 측은 구조된 북한주민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한 후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남하한 북한 주민이 북한으로의 귀환 의사를 밝히면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북측으로 송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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