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귀환납북자 3명에 정착금 의결

정부는 27일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원회(위원장 이금순.이하 위원회) 제14차 회의를 개최, 귀환 납북자에 대한 정착금 지급건 등을 의결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귀환한 납북자 3명에 대한 정착금 및 주거 지원금 지급과 납북자 가족들에 대한 피해 위로금 지급 등 총 14건에 대해 8억7천400만원을 지출키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2007년 10월 말 ’전후납북피해자지원법’이 시행된 이래 이날 현재까지 216건의 납북 피해자(귀환 납북자 및 납북자 가족) 보상건을 심의했으며 총 의결 액수는 75억9천여만원에 이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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