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돈세탁 방지활동 합류 발표에 유의”

정부 당국자는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국제적인 자금세탁 방지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10일 “정부는 그 언급에 유의하고 있으며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정부는 6자회담이 아무런 조건없이 조속한 시일내에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9일 외무성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회견하는 형식을 통해 “금융분야에서 온갖 비법행위들을 반대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정책이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반자금 세척활동에 적극 합류해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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