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 귀에 東風이 불더이다

▲ 영화 ‘국경의 남쪽’

● 이봉조(李鳳朝) 통일부 차관은 5일 “납북자 문제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며 귀환하지 못한 납북자 송환을 위해 북한 당국에 당당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혀(연합)

– 말보다는 실천.

● 5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국회 법사위의 국정감사에선 “인권위가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하는 것은 정부와 시민단체의 눈치 보기 때문”이라는 야당 의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북 인권에 대한 비공개 내부 회의록이 야당과 특정 언론에만 유출된 것은 비판 세력 눈치 보기 아니냐”고 해(조선일보)

– 인권위, 제발 인권의 원칙에 서세요.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가 오는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식 지명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러시아 전문가들은 차남인 김정철이 좀더 유력하다고 평가해(연합)

– 두고 봐야 알 일.

● 평양은 변화와 실리 챙기기를 위한 몸짓으로 부산했다. 노동당 창건 60주년(10월 10일)과 아리랑 공연이 그 바람을 불러왔다. 하루 600~700명씩 매일 받아들이는 남한 관광객을 겨냥한 달러 벌이가 핵심(중앙일보)

– 노예공연보고 김정일에게 달러 헌납?

● 10일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60돌 기념행사에 남한 측 민간대표단의 참석을 통일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검찰의 우려가 크다. 검찰은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북한 체제를 인정하는 것인 만큼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동아일보)

– 정동영 장관 귀에 東風이 불더이다.

● 두 발을 잘라내는 등 갖은 고생 끝에 북한을 탈출해 태국에 입국한 박모(41.여)씨가 조만간 남한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연합)

– 기어서라도 가겠다는 그 의지, 결국 이루시는군요.

● 차승원 심혜진 조이진 주연의 <국경의 남쪽> 이 지난 9월 27일 강원도 동강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국경의 남쪽>은 국경을 넘어온 북한 청년이 남한에 정착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사랑을 그린다.(맥스무비)

–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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