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GO, 北수해복구 지원물자 환송식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와 ㈔우리겨레하나되기 전북운동본부는 16일 오전 전북도청 광장에서 ‘북녘 수해복구 지원물자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8월 말부터 모금활동을 펼쳐 지붕자재와 페인트, 타일, 창호 등 1억4천600여 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구입해 북측에 보냈다.

지원물자는 17일 인천항에서 북한 남포항으로 출항하며 지난 8월 대규모 수해를 입었던 북한 동포들에게 전달된다.

이들 단체는 앞서 지난 7월 교과서용 종이 365t을 북한에 보낸 바 있다.

전북겨레하나 이강실 상임대표는 “계속되는 식량난에 집중호우까지 겹친 북한동포들에게 도민들의 사랑과 정성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면서 “이 물자가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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