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종돈 250여마리 北에 지원

전북도가 사육된 종돈 250여마리를 북한에 지원한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평안남도 남포특급시에 종돈을 지원할 계획인데 오는 12일 종돈 250여마리를 육로를 통해 북에 보낼 예정이다.

이들 종돈은 전북도와 도내 시.군의 공동 지원으로 최근 남포특급시 대대리에 설립된 축사에서 사육되게 된다.

당일 종돈과 사료를 실은 트럭 6대가 전북을 떠나 개성에 도착하면 북한측에서 이를 인도받아 남포특급시 대대리 현장으로 수송하게 된다.

한편 전북도 간부와 의회의장, 시장,군수 등은 오는 23일 전세기 편으로 북한 남포특급시를 방문, 축사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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