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서 북한 빵 팔아

북녘어린이 빵 공장사업 전북본부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전주시내에서 시민들에게 북한 빵을 팔고 있다.

이 빵은 남측이 지원한 기계와 밀가루를 이용해 북한 주민들이 생산한 것으로, 먹을 것이 부족한 북측 어린이에게 소중한 먹거리가 되고 있다.

김수연 사무국장은 “이 빵은 북한 어린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고 통일의 징검다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빵 생산과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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