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안보단체협의회 출범

재향군인회와 상이군경회, 자유총연맹 등 전북지역 11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전북 안보단체협의회’가 8일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출범했다.

이들은 “최근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 안보 위협이 커진 상황을 방관할 수 없어 모였다”라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북한의 핵개발은 세계적 공분과 자멸을 가져올 부메랑이 될 것임을 경고한다”면서 “안보위기에 편승해 사회혼란을 일으키는 집단행동은 중지돼야 하며 특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정략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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