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독교인 한상렬 목사 방북지지 기도회

전북인권선교협의회 등 전북지역 10여개 기독교단체로 구성된 ‘6.15와 평화ㆍ한상렬 목사를 지지하는 전북기독인 모임’은 22일 전주시 동완산동 고백교회에서 6.15남북공동선언실천과 한 목사의 방북 지지 기도회를 열었다.


목사와 교인 등 100여명은 “1989년 문익환 목사와 임수경, 문규현 신부의 방북이 남북이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계기였다면 한 목사의 방북은 이제 남과 북은 떨어져 살지는 못한다는 선언”이라며 “한 목사의 방북으로 6.15정신을 되살리게 된 것을 적극 환영하며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고 기도했다.


6.15공동선언 1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한 남측 인사들의 방북이 불허된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인 한상렬 목사는 지난 12일 당국의 허가 없이 방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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