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업교류 협력차 방북

전북도와 시.군 자치단체장 일행이 23일 남북 농업교류 협력을 위해 방북했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명규 정무부지사와 김병곤 도의회의장, 도내 12개 시.군 단체장 및 의원, 경제계 인사, 언론인 등 84명이 이날 오전 전세기로 인천공항을 출발, 평양으로 향했다.

이들은 24일 오전 9시30분 평안남도 남포시 대대리에서 열리는 축사(돈사) 준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23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주최의 환영.환송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또 방문단은 남포 서해갑문과 평양시내 교육기관(김책공대 등), 문화공연 등을 참관할 계획이며 오는 25일 오전 평양공항을 출발, 광주공항으로 되돌아 올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돼지 250마리를 육로를 통해 북한측에 전달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