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국무도선수권대회 개막

▲제3차 ’9월10일상’ 전국무도선수권대회가 18일 평양시내 태권도전당에서 개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9월10일상’은 김일성 주석이 1992년 9월10일 새로 건립된 태권도 전당을 시찰한 것을 기념한 것이다.

이 대회에는 각 도(道) 태권도선수단과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 태권도선수단을 비롯한 10여 개 단위에서 40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해 태권도, 씨름, 바둑 경기를 겨룬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노동당 김기남 비서와 김중린 비서는 18일 평양시내 만수대의사당에서 비서장 장덕수를 단장으로 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대표단과 류효련 부주석을 단장으로 한 중화전국부녀연합회 대표단을 각각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드 초그트바트 국무비서를 단장으로 한 몽골 외무성 대표단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박의춘 외무상도 이날 이 대표단을 만났다.

▲빅토르 유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하마드 빈 아시 알-칼리파 바레인 국왕, 호세 도스 산토스 앙골라 대통령이 각각 북한 정권 수립 60돌에 즈음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18일 소개했다.

▲북한 정권 수립 60돌에 즈음해 탄생 배경과 재배법 등을 소개한 ’김일성화전서(공업출판사)’와 ’김정일화전서(농업출판사)’가 새로 출판됐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18일 전했다.

조선민속박물관에서는 지난 8일부터 대부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40여 점의 병풍작품을 선보이는 ’병풍유물전시회’도 열리고 있다고 조선신보는 덧붙였다.

▲조(북)중친선협회와 중조우호협회 결성 50돌에 즈음해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8일 전했다.
연회에는 최진수 중국 주재 북한대사와 최창식 보건상 등이 초대됐다.

▲백종원 재일본 조선인체육연합회 고문을 단장으로 한 조총련일군(간부)대표단이 1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을 방문한 노비첸코 가족 일행은 이날 리광 북한 노동당 역사연구소 부소장의 전송을 받으며 귀국했다.

▲개성시에 있는 개성영예군인(상이군인) 고려약공장이 건물을 신축하고 제약 설비를 보강하는 개선사업을 마치고 조업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TV가 18일 소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