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6ㆍ15 남북공동수업’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6ㆍ15 남북공동선언 8주년을 맞아 12~19일 전국적으로 `6ㆍ15 남북공동수업’을 실시한다.

전교조는 12일 오전 여의도 전교조 본부에서 `6ㆍ15 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교사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들이 앞장서 남북의 화해와 협력, 평화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통일교육 차원에서 12~19일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알리는 공동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15 남북공동수업은 남북 교육교류 과정에서 남북교육자가 서로 합의해 4년째 실시하는 것으로 북측도 이 기간 자체적으로 공동수업을 실시한다.

전교조는 지난해 홍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동포에게 교사들의 정성을 모으는 `통일 쌀 보내기 운동’도 6월17일~7월10일 전개할 계획이다.

전교조는 지난해 수해복구용 굴착기와 학교 보수를 위한 기자재, 교과서용 종이를 보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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