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통일학교’ 교재 진상조사

부산시교육청은 27일 전교조 부산지부의 `통일학교’ 교재와 관련 조사반을 구성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교육청은 교육정책국장을 반장으로 현장조사팀 등 4개팀 12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구성해 진상규명에 착수했다.

조사반은 북한의 `현대조선역사’를 기반으로 만든 `통일학교’ 세미나 교재 제작 당시 인용여부를 적시하지 않은 이유와 세미나 개최 배경, 문제의 교재를 이용한 교육이 학생들에게 이뤄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나 고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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