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탈북 북한주민 2000년 이후 7명

남측에 왔다가 북한에 들어간 뒤 2000년 이후 다시 탈북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통일부가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왔던 북한이탈주민이 입북 후 재탈북한 경우는 2000년 2명, 2003년 1명, 2004년 3명, 2005년 1명 등 총 7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에 정착한 탈북자는 지난 6월 말 현재 1만937명(남자 4천217명, 여자 6천7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생활보호법에 의한 생활보호대상자는 작년 말 기준으로 6천10명에 달하는 등 탈북자들이 취업 등 경제적 활동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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