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조총련 학생예술단에 연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6일 평양을 방문해 설맞이 공연에 참석한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소속 학생소년예술단에게 연회를 베풀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김정일 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연회에서 김중린 당 중앙위 비서는 “재일 조선 학생소년들이 애국애족과 재일조선인 운동의 대를 훌륭히 계승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조한주 총련 교육국장은 “애국애족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학생소년과 재일 총련 학생소년예술단의 합동공연이 열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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