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북한인권운동가 남재중 박사 별세

재미 북한인권 운동가 남재중 박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남재두 前 의원의 동생으로 그동안 미국에서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북한인권 운동가로 활동해왔다.

고인은 지난해 미 의회 상하원이 ‘북한인권법’을 가결, 통과시키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인물로서, 올해에는 미 의회가 배정한 2백만 달러의 예산으로 오는 7월 워싱턴, 11월서울에서 열리는 북한 인권에 관한 세계회의(World Summit Conference)를 준비하던 중 이날 갑자기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 영결식은 10일 오후8시(현지 시간), 발인은 11일 오전10시.

연락처 : Fairfax Memorial Funeral Home, 9902 Braddock Road, Fairfax, VA 22032 (전화: 703-425-9702). e-메일 : Joon_nam@yahoo.com.(고인의 큰 아들 남중호씨)

박형민 기자 phm@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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