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경제인단 방북

재미동포 경제인으로 구성된 방북단이 15일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했다고 미국소재 온라인 매체인 민족통신이 전했다.

방북단은 17일부터 24일까지 북한 관계자들과 경제세미나, 투자상담 등을 갖고 6.15시대에 부응하는 상호 경제교류의 기초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민족통신은 전했다.

방북단에는 재미 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임계순 회장, 한문식 전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정재윤 현 부회장 겸 전 L.A. 한인건설협회장, 김주한 한인식료품협회 미주총연합회장, 남기만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 회장, 이동익 전 부동산협회장, 헨리 권 비행기총판매회사 대표, 김광태 금융업회사 대표, 도널드 채 투자회사 대표 , 김성철 공인회계사를 비롯해 각종 업계 경영진 인사 17명이 포함됐다.

민족통신의 노길남 대표와 이용식 편집위원도 인솔자로 동행했다.

방북단은 또 평양과 개성의 주요 산업시설과 유적지를 참관하고 ’제1회 재미상공인 통일골프대회’에도 참석한다.

이번 방북행사는 재미 한인상공인 총연합회와 민족통신이 공동 주관하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후원한다.

방북단장인 임계순 회장은 “6.15시대에 미주동포 경제인들과 이북 경제인들과 교류는 시기 적절하다”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협력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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