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北아리랑 관광단 모집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우리관광여행사(대표 이종찬)가 재미동포를 대상으로 북한 집단체조 ’아리랑’ 관광단을 모집했다고 재미동포 온라인 매체인 민족통신이 전했다.

여행사의 관광 일정에 따르면 22일까지 방북 신청서를 제출한 재미동포는 중국을 경유해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평양 시내와 고려의학병원, 룡강 온천, 서해갑문, 판문점, 묘향산 등을 둘러본다.

내달 6일까지 신청서를 내는 2차 관광단은 같은 달 20~27일 방북할 예정이다.

여행사는 관광단 모집 대상이 미국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가진 재미동포이며 1인당 관광경비는 미국-중국간 항공료를 제외하고 아리랑 공연 관람비 150달러와 호텔 숙박료 등을 포함해 2천250달러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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