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남 前인민무력부장 대장→상장으로 강등

북한 장정남 전(前) 인민무력부장이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28일자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 경축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의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상장(별3개) 계급장을 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인민무력부장에서 밀려난 후 대장에서 상장으로 강등된 것으로 보인다.

관람석에서 김정은 옆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이 같은 줄에 앉아 있고, 그 뒷줄에는 총참모부 부총참모장급 인물들이, 세 번째 줄에는 일선 군단장들과 함께 장정남이 같은 줄에 앉았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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