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팔아 식량 들여올게”…북한 당국, 함경북도 무역 계획안 승인

최근 북한 당국이 함경북도가 제시한 ‘잣 재고량 남포항을 통한 무역’ 계획안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30일 데일리NK에 “함경북도 인민위원회는 최근 잣을 무역해도 좋다는 국가적 승인을 받았다”면서 “이제 도 무역기관이 나서서 남포항으로 물건을 실어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함경북도는 수매한 잣을 대체로 밀수를 통해 외화를 벌어들여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차질을 빚게 됐고, 내수 … “잣 팔아 식량 들여올게”…북한 당국, 함경북도 무역 계획안 승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