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취업한 북한이탈주민이 1년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010년 고용센터의 북한이탈주민 취업현황을 분석한 결과 106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의 529명보다 100.4%증가한 규모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률도 23.5%로 전년의 16.5%에 비해 7%포인트 상승했다.
고용센터를 통해 취업한 북한이탈주민은 2007년 245명에 불과했으나, 2008년 516명, 2009년 529명 등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통일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북한 이탈주민의 인식 변화, 취업보호 담당관의 전문성 및 정책적인 관심 제고를 추진해 북한 이탈주민 취업자 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펜스 만평] 메뚜기 장사 소탕전…북한판 오징어 게임?](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10/1korSquidGameMeetsAnimalFarm-218x150.jpg)
![[펜스 만평] ‘아수라 백작’ 북한 김정은 정권의 ‘똑똑’](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Knock-knockKOR-218x150.jpg)
![[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210907_펜스-만평-218x150.jpg)


![[북한 어제와 오늘] 80년 전 김일성 구한 소련군, 북러 동맹 상징되다](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6/09/20260911_hya_노비첸코-노력영웅-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