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퇴근하는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이 버스와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고 있다.


북측 근로자들은 지난달 26일부터 출근해 시설 점검과 청소 등 본격적인 공장 가동 준비에 들어갔고 빠른 재가동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개성공동취재단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북측 근로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고 있다.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근로자들이 밭에서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