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있다면 ‘넓은 길’ 금방 열려

●김대중 전 대통령과 폰 바이체커 독일 전 대통령이 특별대담을 펼친다. 그는 북한의 인권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고 인간의 생존권으로 존중되어야 한다는 색다른 시각의 인권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라고 (고뉴스)

– 北인권문제 피해갈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내주로 예상됐던 북한과 미국 재무부간 대북 금융제재 관련 회담이 지난달 초 제5차 북핵 1단계 회담에서 거론된 ’양자간 접촉’이라는 용어 해석을 둘러싼 이견으로 결국 취소됐다고 미 워싱턴 포스트가 1일 보도(연합)

– 말 한마디 까지 꼬투리 잡는 북한.

●숀 매코맥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북한의 위조달러지폐 제작.유통 문제와 관련, 내주 예정됐던 북미 접촉에 북한이 불참키로 한 사실을 확인하고 “우리의 (접촉) 제안은 아직 유효하다”고 말해(연합)

– 北, ‘삐진 척 작전’ 돌입!

●북한 주간신문 통일신보는 북한의 경제체제가 정보산업 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일신보 최근호(11.26)는 ’정보산업과 우리식 사회주의’ 제목의 글에서 “우리나라에서는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발양시켜 정보산업을 끊임없이 높은 속도로 발전시킬 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준다”며 이같이 밝혀(연합)

– ‘자유’ 있다면 ‘넓은 길’ 금방 열려.

●북한 김정일 체제는 2300만 주민의 생존권과 기본 인권을 짓밟고 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부인하는 ‘눈앞의 반역’에 눈감은 채 ‘과거사 정리’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 국립묘지에 누워 계신 순국선열이 통탄할 일이다(동아일보)

– 어디 통탄할 사람들인 국립묘지에 누워계신 분들 뿐이겠습니까?

●북한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수, 진보, 정부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이러한 역할분담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주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역할분담이 이뤄질 수도 있다. 각자가 상대방의 역할과 존재를 인정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한국일보)

– 서로 협력하는게 최상의 방법이죠.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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