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없는 북한에 문학이 존재하나?

▲ 도라전망대 남북통신연락소에서 북측과 시범통화를 실시하고 있다.

● 군 상황실로 사용하는 컨테이너 한 쪽에 남북의 합의대로 서해상 함정간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한 통신사무소가 설치되고 10일오전 10시 첫 시험통화가 실시돼(연합)

– 시험통화가 아닌 직접적인 통화를 할 수 있길..

●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 대표인 힐 차관보는 이달 말에 열리는 6자회담에선 북핵 프로그램 해체가 주요 관심사라고 재차 강조했다.(MBN)

–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김정일, 도대체 어떻게 해야?

● 북한 민간 선박이 오는 15일부터 제주해협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남북은 8일부터 10일까지 제5차 남북해운실무접촉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6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고 통일부가 10일 밝혔다.(서울신문)

– 선박이 아니라 2천만 동포가 남한을 보게 되길…

● “한국의 지원이 있어야 북한의 자연을 살릴 수 있습니다.” “북한은 경제난 때문에 70년대부터 쌓여온 산업폐기물들을 제대로 치우지 못했다”며 “중금속 오염 등 환경문제가 아직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은 상황”(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동북아시아 청소년 환경네트워크 회의’에 참석한 수렌드라 시레스타 아시아태평양 사무소장)

– 남한이 앞장서서 북한의 자연뿐만 아니라 인민에게 희망의 자유를…

●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 출신의 한 전도사가 작은 성경책을 매단 풍선을 북한으로 날려보내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0일 강화도발로 보도(연합)

– 탈북자의 간절한 소망… 곧 이루어 지길.

● 1975년 동해상에서 납북된 고명섭씨가 12일 30년 만에 강원도 주문진 고향집으로 돌아온다. 아들의 생존을 확인한 가족들은 이산가족상봉 신청을 내기도 했지만 북쪽으로부터 `확인 불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납북 사실을 이미 파악해놓고도 이를 숨겨온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 납북자 피해, 남과 북의 합작물

● 북한의 신흥국 시인이 지난달 20∼25일 북한서 개최된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남북작가대회)에 참가했던 남측 작가들에게 띄우는 시를 발표했다고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밝혔다. ‘이것은 꿈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이 시는 평화에 대한 염원과 미국의 반통일 책동, 6.15정신 등을 담고 있다고.(연합)

– 자유 없는 북한에 문학이 존재하나?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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