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천안함 서한 참여연대 규탄”

한국자유총연맹은 15일 결의문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천안함 서한’을 발송한 참여연대를 비난했다.


연맹은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연맹 대강당에서 창립 56주년 기념 `국민 안보의식 강화 결의대회’를 열어 “북한의 만행은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명백한 증거가 드러나고 실체적 사실로 입증된 것”이라며 “대북제재에 신중을 기해달라며 적국의 공격을 용인하는 참여연대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천안함 사태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또 앞으로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정부의 입장을 지지한다”며 강력한 대북정책 추진에 동참키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훈장 수여자 6명, 국민포장 수여자 6명 등 자유수호 활동에 기여한 회원 52명을 대상으로 한 정부포상 수여식도 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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