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유엔 北인권표결 참가해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은 정부가 오는 15일(현지시각) 예정된 제61차 유엔인권위원회의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참가하라고 13일 촉구했다.

자유총연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는 심각한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없이 진정한 남북 평화공존은 물론 민족공동체 형성도 어렵다는 사실을 직시하라”면서 “유엔인권위원회 표결에 적극적인 의사표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을까’ 하는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와 연대행동을 포함 북한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2003년 이후 실시된 대북결의안 표결에서 불참ㆍ기권해 일부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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