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방송 개국 6주년 기념행사 가져






▲자유북한방송 개국 6주년 기념행사가 20일 자유북한방송국에서 열렸다. ⓒ김봉섭 기자
대북 라디오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이 20일 개국 6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성민 대표는 이날 “아무리 어려워도 북한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한 이 일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며 “비록 태어난 환경과 고향은 달라도 통일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일하고 있는 이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자유선진당 이흥주 최고의원과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을 비롯, 탈북자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흥주 최고의원은 “우리 사회가 천안함사건과 관련해 과거 북한에 대해 해이했던 분위기에서 이제야 벗어났다”며 “모두 긴장감을 갖고 북한을 제대로 관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상찬 의원은 “천안함 사건이 터진 지금과 같은 시점에 자유북한방송과 같은 단체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북한에 자유민주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방송이 필요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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