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서 ‘北 인권탄압 규탄’ 집회

북한 인권 및 탈북자 관련 단체 모임인 ‘자유와 생명 2009’는 9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북한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은 집회에서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고문 등으로 죽어가고 있다”며 “우리 정부와 국제 사회가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북한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전단 2천500장을 대형 풍선에 넣어 북으로 띄워 보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