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호국원에서 6.25 웅변대회

6.25 전쟁 56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 현충관에서는 청소년 웅변대회가 열렸다.

임실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임실지역 초·중·고교생 15명이 참가해 ’호국과 보훈’이란 주제로 웅변 기량을 겨뤘다.

청웅초교 4학년 한진주 양은 이날 대회에서 “이제는 조국 분단의 슬픔을 잊고 남과 북이 한 데 어울려 덩실덩실 춤을 추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달려가자”고 외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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