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회 사건’ 형사합의 25부에 배당

서울중앙지법(이주흥 원장)은 8일 서울중앙지검이 기소한 ‘일심회’ 관련자 5명의 사건을 형사합의25부(김동오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이상훈 형사수석 부장판사는 “이번 사건은 경제사건이거나 부패사건이 아닌 일반 사건의 범주에 포함되기 때문에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25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 부장판사는 “25부가 증거분리제출 제도가 전면 시행되기 이전에 시범 재판부이긴 했으나 이번 사건 배당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형사합의25부에서는 회삿돈 797억원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일부 ‘법조비리’ 연루자들의 재판이 진행중이다. /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