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통일고문회의 11일 개최

통일부는 오는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통일고문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들어 4번째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남북관계 현안과 대북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인택 장관과 홍양호 차관 등 통일부 주요 간부와 통일고문회의 의장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 김하중.박재규 전 통일장관 등 통일고문 2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일고문회의는 통일 정책과 관련한 대통령 자문을 맡는 회의체로, 1970년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규정에 따라 그해 4월 출범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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