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일부지역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기상청은 5일 북한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 지역에 구름이 많이 끼고 평안남도와 황해도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6일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강우량은 6일 자정까지 평안남도·황해도·함경남도 20∼60㎜, 평안북도·함경북도 5∼20㎜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평양시와 평안남도, 함경남도,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오후 한때 약간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23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32도 정도다.


▣ 다음은 기상청이 예보한 도시별 날씨와 최고기온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30℃
▲신의주 : 흐리고 한때 비, 28℃
▲중강 : 흐림, 29℃
▲개성 : 구름 많음, 31℃
▲해주 : 구름 많음, 31℃
▲청진 : 흐리고 가끔 비, 25℃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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