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카페 회원, 파주서 北돕기 풍선날려

인터넷 카페 ‘자유바람 하나바람’ 회원 20여명은 4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북 직접돕기 풍선운동’ 행사를 열었다.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카페 회원들은 이날 대북 전단과 신년 엽서를 매단 대형 비닐 풍선 1개와 고무풍선 20여개를 날려보냈다.

이들은 당초 카페 회원들이 직접 쓴 신년 엽서 60만장을 준비했지만 바람이 남쪽을 향해 이번 행사를 축소하고 추후 일정을 다시 논의키로 했다.

회원 이태환 씨는 “풍선이야말로 북측 주민을 위한 진정한 구제 물자이고 인도주의”라며 “북측에 필요한 것은 자유의 바람”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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