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中企 방북단, 28일 개성공단 방문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인 33명이 28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인들은 이날 오전 전세버스 편으로 개성공단을 방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로부터 개성공단 추진현황 설명을 듣고 입주기업체들을 둘러본 뒤 오후에 돌아오게 된다.

인천본부 측은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공장입지,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성공단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검토하기 위해 방북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북한 최초의 대규모 직접 투자사업으로 북한 개성시 일대 총 6천600㎢(공장용지 2천640㎢)에 2012년까지 개발을 추진 중인 개성공단에는 현재 75개 기업이 가동 중이며 150여개 기업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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